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지팡이 (문단 편집) === 기타 === *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에서 [[배트맨]]이 시간을 끌려고 일부러 [[렉스 루터]]에게 잡혀 고문당하는데, 렉스 루터가 자신의 무기를 자랑하는 과정에서 렉스가 이 무기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하는데 배트맨이 "강철 막대기 말인가? 궤도에서 추진해서 지상에다 아주 세게 박아 넣으면 그 충격이 지열 에너지를 발생시켜 지각판을 흩어놔 지진을 일으켜 수백 명을 죽일 수 있는 무기..."라고 대신 설명해 주는 장면에서 언급된다. * [[지.아이.조 2]]에서는 결말부 중요 소재로 등장했다. [youtube(SlrA-vPOGVQ)] 총 7기가 등장하며, 이름은 '제우스'. 미국 대통령으로 변장한 [[자탄#s-2]]이 핵보유국 회담장에서 각국의 정상들을 협박할 용도로 사용한다. 공포를 각인시키기 위해 런던에 시험삼아 한 발을 투하시켰는데, 그 단 한발만으로 런던이 단번에 지각이 뒤엎어지며 소멸했다.[* 다만 상술하다시피 영화 상 나오는 위력은 과장에 불과하다. 작중에서는 그나마 위력을 보강하기 위해 가속체가 적용된 것 같지만...] 이후 나머지 국가[* 작중 제우스 제어 가방의 스크린에 함께 표시된 도시들로 파리, 모스크바, 평양이 있었다.]에도 제우스가 투하될 뻔했지만 '조' 일행의 활약으로 발사 중지 스위치가 눌러져[* 발사를 정지했다고 죄다 자폭해버린다. 다만 발사하기 불과 1초 전이었으니, 발사직전 상태에서 중지할 방법이 자폭뿐이었다면 딱히 어색한 건 아니다.]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피하게 된다. 메커니즘은 똑같다. 여기서는 위에 언급한 상호 확증 파괴를 피하기 위해 자탄이 먼저 미국이 보유한 '''모든 핵무기'''를 발사해 타국에 선빵을 날린다. 졸지에 핵을 맞게 생긴 국가들이 '나만 죽을 수 없지'라는 심정으로 미국에 자국의 모든 핵미사일을 발사하며 맞불을 놓는데, 그러자 자탄은 곧바로 자신이 발사한 핵무기를 '''모두 자폭시킨다'''.[* 핵무기를 공중에서 폭발시킨 게 아니라 발사체(ICBM 등)을 자폭시킨 것이다. 당연히 핵탄두가 격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사능 낙진 역시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그랬다면 방사능 낙진 걱정하기 전에 [[EMP 아포칼립스|전세계의 모든 전자제품을 위시한 정보문명은 싸그리 소멸된다.]] 핵탄두가 방사성 물질이기는 하나, 핵무기 자체가 폭발했을 때 발생하는 낙진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으로 미미한 데다 대기권 밖에서 터졌기 때문에 지구에 끼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적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다른 [[핵무기 보유국]] 정상들에게도 자신들이 발사한 핵무기를 모두 자폭시키도록 유도한 다음에 사용한다. * [[박무직]]의 만화 [[오리진(만화)|오리진]]에서는 주인공이 이 무기에 들어가는 텅스텐 심은 손으로 집어던져서 공격한다. * 웹소설 나홀로 상점창에서는 상점창에서 구입 가능한 미래병기 다목적 궤도폭격위성 아르테미스가 등장. 미래병기인 만큼 원형공산오차 30미터, 장전된 6발의 40톤 탄심이 지면 충돌시 중량은 27톤, 보조로켓추진에 의해 최고속도 마하 72로 TNT 537톤의 폭발력과 동등하고, 기동용 [[이온 엔진]]과 위성 요격용 레이저포 장착. 대신 구입가격은 1040억 코인... 재장전 317억 코인. 단번에 사랑에 빠진 주인공은 이 코인을 모으기 위해 전 세계에 무기를 뿌리고 북한을 밀어버렸다. > "한반도 안보에 이상 없음. 조국의 미래를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아르테미스를 보게 하라." 분명히 핵폭탄보다 약하지만 묘사만 보면 전략핵 수준. 상술된 G.I. Joe: 리탤리에이션에서의 런던 폭격 장면을 연상시키는 묘사가 일품이다. * [[무한의 마법사]]에도 천국파괴의 핵심요소로 등장. 아타락시아를 이용하여 레이저의 출력을 증폭시켜 고도 6000km상공까지 도달한 후 암구를 통해 빛을 응축, 질량 10t의 창의 형태로 만든 후 이를 낙하하여 천국을 파괴하는 개념이다. 이름도 '신의 징벌'. * 머실리스에서 주인공이 코어 60% 해방하고 얻게 된 위성 포격 역시 비슷한 유형이다. 가상현실에서 구현된 거라 포격된 막대가 일정 시간 후 소멸한다.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마지막화에서 [[다인슬라이프(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다인슬라이프]]라는 이름의 레일건을 이 병기와 비슷한 원리로 운용한 적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목표물에 쏴서 맞추는게 기본 운용법이지만 세계관 최강 병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문 운용부대가 [[화성]]의 지표에 발사해서 지면에 [[크레이터]]를 파 낼 정도의 위력을 선보였다.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에서도 애니메이션 12화에서 주인공 루그가 디아를 구출하기 위해 적장 세탄타를 상대할 때 동일한 원리로 텅스텐 탄두를 반중력 마법으로 궤도로 올려서 떨궜다. 떨굴 때에는 바람 마법을 통해서 공력가열(쉽게 말하자면 빠른 속도로 인한 공기와의 마찰열)을 통한 탄두의 손실을 최소화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서 일격에 세탄타를 증발시켰다. * [[용사가 돌아왔다]]에서 "신의 철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여기에서는 단순 질량병기가 아닌 '''위성 핵병기'''로 사용 기록이 단 한번도 없어 관련자조차 위력을 정확히 모르는 궁극의 비대칭 병기로 나온다. 미국 대통령의 승인하에 한국의 용사들을 토벌하기 위해 한국으로 발사하는게 결정되지만 [[이가람(용사가 돌아왔다)|개조의 용사]]의 해킹으로 통제권을 빼앗기고 신의 철퇴는 각국의 수도로 떨어져 전세계에 혼란을 가져오게 된다. * [[테러대부활]]에서 니콜라이가 성남비행장을 초토화 시키며 등장할때 사용한다. '빅토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분류:항공 병기]][[분류:미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